SK인천석유화학, 사랑의 수박 나눔 행사 마련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7-23 15:2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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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인천석유화학 임직원 자원봉사단 회원들의 사랑의 수박 나눔 행사 장면
[인천=문찬식 기자] SK인천석유화학(대표이사 이재환, 인천시 서구 소재)이 ‘사랑의 수박 나눔’ 행사를 마련, 귀감이 되고 있다.

SK 임직원 자원봉사단은 중복을 맞아 23일 인근 지역 경로당 17곳과 방과 후 교실 6곳에 총 90여 통의 수박을 전달하는 ‘사랑의 수박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SK 임직원 봉사단은 연일 지속되는 무더위에 지친 지역사회의 어르신들과 아동들에게 수박을 직접 전달하고 올해 무더위도 잘 이겨내길 바란다는 응원의 말을 전하며 훈훈한 정을 나눴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봉사자들은 “어르신들과 아동들이 맛있는 수박을 먹으며 잠시나마 더위를 잊고 웃는 모습을 모니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이웃사랑을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봉사활동에 계속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이번에 전달한 수박은 인근 지역 재래시장에서 구매했으며 향후에도 자원봉사활동에 쓰이는 식재료, 비품 등을 지역 상권을 통해 구입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활동의 가치를 이어나갈 예정이다.

한편 SK인천석유화학은 지난 2008년부터 사내 ‘1인 1후원계좌 운동’을 통해 모인 임직원의 자발적인 성금으로 서구지역 결식아동 급식비와 경로당 및 방과 후 교실의 운영비를 지원하는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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