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부경찰서, 사기 혐의 20대 영장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7-22 18: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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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남부경찰서는 22일 다니던 회사 후배 명의로 휴대전화기를 개통한 뒤 문화상품권 등을 구입해 판매한 A(23)씨에 대해 사기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12월부터 지난 1월까지 후배 B(21)씨 명의로 휴대전화 3대를 개통해 문화상품권, 기프티콘, 게임 아이템 등을 구입해 판매하는 방법으로 960여만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또 A씨는 B씨의 명의로 개통한 휴대전화기를 인터넷 중고 사이트에 판매 한다는 허위 글을 올려 C(31·여)씨 등 5명으로부터 113만원을 챙긴 혐의도 받고 있다. A씨는 경찰에서 "직장생활로 돈 버는 것이 힘들어 이 같은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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