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12월부터 지난 1월까지 후배 B(21)씨 명의로 휴대전화 3대를 개통해 문화상품권, 기프티콘, 게임 아이템 등을 구입해 판매하는 방법으로 960여만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또 A씨는 B씨의 명의로 개통한 휴대전화기를 인터넷 중고 사이트에 판매 한다는 허위 글을 올려 C(31·여)씨 등 5명으로부터 113만원을 챙긴 혐의도 받고 있다. A씨는 경찰에서 "직장생활로 돈 버는 것이 힘들어 이 같은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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