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화여중, 꿈 있는 진로 찾기 프로그램 운영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7-22 15:2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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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화여자중학교 부모와 함께 꿈 있는 진로 찾기 프로그램 운영
[인천=문찬식 기자] 선화여자중학교(교장 김태민)가 부모와 함께 꿈 있는 진로 찾기 프로그램을 운영, 호응을 얻었다.

선화여중은 최근 회의실에서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자녀들의 진로를 선택하는데 바람직한 방향을 찾기 위한 박우섭 인천 남구청장의 강연을 1시간 동안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박우섭 구청장은 미래에 각광 받게 될 직업에는 어떤 것이 있는지 그 종류에 대해 함께 생각해 보고 학생 자신이 좋아하는 분야를 선택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조선시대 태종의 실패와 세종의 성공을 예로 들어 설명했다.

강연을 듣은 학부들은 “지금껏 경험해 보지 못한 새로운 세계에 대해 흥미를 가질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다”며 “2학기부터 실시하는 자유학기제에서 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개발이 충분히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선화여중은 지난 17일에도 전교생을 대상으로 한 박우섭 남구청장의 미래직업탐구의 강연을 실시한 바가 있으며 앞으로도 같은 주제를 갖고 학생과 학부모의 강연을 같이 실시, 부모-자녀간의 소통을 위한 좋은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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