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강화군의회, 추경예산 및 행감 실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7-22 14:4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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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 강화군의 조례안, 2014년도 결산안 심사, 제2회 추경예산안, 행정사무감사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강화군의회는 2일 개최한 조례심사특별위원회에서 강화사랑 상품권 발행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을 비롯한 4건의 안건을 심의 의결했다.

아울러 3일부터 10일까지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를 열어 9일간의 일정으로 강화군청 20개 실·과·소와 시설관리공단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

이와 함께 행정사무감사는 창의시책을 적극적으로 개발해 군민들의 복지증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능동적으로 행정을 추진할 것을 요구하기도 했다.

또 지역의 균형발전과 복지증진에 중요한 재원인 국·시비 보조사업 발굴과 예산확보에 차질이 없도록 노력하는 한편 지역의 생활규제 사항을 발굴하고 개선토록 주문하는 등 200여건의 지적사항을 집행부에 시정 및 개선할 것을 요구했다.

13일부터 21일까지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열어 2014 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승인 안을 심사, 예산이 적정하게 집행되었는지 확인했다. 이를 통해 향후 예산편성 심의와 재정의 효율적 운영을 위해 심도 있는 심사를 거쳐 최종 승인했다.

특히 결산안 심사결과 의원들은 순세계 잉여금 잔액을 줄이기 위해 보다 계획성 있는 예산집행으로 투자 재원의 효율성을 제고하고 사전 선행절차를 이행, 이월사업을 최소화하는 한편 필수 의무적 경비의 과다 편성으로 인한 불용액을 최소화 할 것 등을 주문했다.

또한 2015년도 제2회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의하면서 집행부가 제출한 예산중 본예산에 편성돼야 할 사업예산이 추경 예산안에 요구한 사례 등에 대해 지적하는 한편 예산의 효율적인 투자와 건전한 재정운용에 중점을 둬 의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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