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일일장터 개장등 전통시장 활성화 앞장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7-21 17:3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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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인천시가 전통시장 일일장터를 개장하는 등 활성화를 꾀하고 있다.

시는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여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의 활성화를 위해 21일 시청 중앙홀에 전통시장 일일장터를 개장해 운영했다고 밝혔다.

부평깡시장 등 인천지역 7개 전통시장이 참여한 가운데 이날 처음으로 개장한 일일장터는 22일, 오는 8월4~5일 등 총 4일간 오전 11시~오후 6시 진행된다.

일일장터에서는 각 시장 상인회에서 준비한 채소를 비롯해 과일·과자·반찬류·주방용품·액세서리 등 전통시장에서 볼 수 있는 상품들을 진열·판매한다.

이번에 진열·판매되는 상품들은 대형마트 등의 상품과 비교했을 때 제품의 질은 물론 가격 면에서도 충분히 경쟁력을 갖춰 한층 개선된 전통시장의 이미지를 느끼도록 할 예정이다.

시는 일일장터와 함께 전통시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온누리상품권 홍보활동도 전개하며, 메르스로 인한 불경기 극복을 위해 온누리상품권을 구입할 경우 1인 30만원 범위내에서 10% 특별할인이 적용돼 이에 대한 권장 시책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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