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진군 자월면서 '현답 시장실' 운영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7-21 17:2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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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복 시장 직접 방문

[인천=문찬식 기자]유정복 인천시장이 21일 ‘현답 시장실’ 섬 프로젝트 세 번째 일정으로 옹진군 자월도, 대·소이작도와 승봉도를 방문했다.

섬 프로젝트는 올해 역점 시책인 ‘인천의 가치 재창조’ 일환으로 섬이 가진 가치를 새롭게 창조하고 관광자원 활성화 방안의 모색을 위해 유 시장이 지난 3월부터 관심을 갖고 추진하는 시책이다.

이날 유 시장, 공무원, 박상문 인천의제21실천협의회 상임회장 등 섬 전문가 일행은 옹진군 지도선을 이용해 자월도에 도착 후 주민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허심탄회한 대화를 나눴다. 또한 큰말해변, 장골해변 등 자월도 주요 생태현장을 둘러봤다.

이후 대이작도로 이동해 주민과 간담회를 갖고 섬 관광 활성화 아이디어 등 다양한 의견을 주고받았다. 더불어 2011년부터 5개년 사업으로 추진 중인 ‘이작도 바다 생태마을 조성사업’ 현장을 들러 그동안의 추진상황을 청취하고 주변지역 생태 현장을 살폈다.

이와함께 소이작도와 승봉도내 벌안 해변, 이일레 해변 등 주요 생태현장을 둘러본 후 이날 현답 시장실 일정을 모두 마쳤다.

시 관계자는 “오는 8월 말 강화군 일대 섬 방문을 마지막으로 섬 프로젝트를 마무리하고 오는 9월 중 시장 주재하에 섬 전문가 및 관광관련 전문가 등과 섬 프로젝트 마무리 보고·토론회를 가진 후 시 차원의 정책적 추진방향을 제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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