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유아 여름방학 특별 체험전 '모래랑 빛이랑' 인천 남동소래아트홀서 마련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7-21 17:2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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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인천시 남동소래아트홀이 여름방학 특별 체험전 영·유아 어린이를 위한 ‘모래랑 빛이랑’을 마련한다.

구에 따르면 ‘모래랑 빛이랑’은 전국 20여개 도시 어린이집 아동 및 유치원생 35만여명이 체험한 스테디셀러이며, 국내 최초 공연과 체험이 결합된 교육놀이 체험콘텐츠다.

‘모래랑 빛이랑’은 샌드아티스트의 신비로운 샌드애니메이션·라이트드로잉 공연을 관람한 후 직접 모래랑 빛을 이용해 그림을 그리며 뛰어놀 수 있도록 구성됐다.

아이들은 이색적인 미술활동을 통해 자유로운 움직임과 무한한 상상력을 표현할 수 있다. ‘모래랑 빛이랑’은 24개월 이상 어린이와 성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감성자극·오감만족 체험전이다.

이번 체험전은 남동소래아트홀과 공감플러스프로덕션이 공동으로 기획해 제작비 전액을 민간 투자 유치했으며 제작비 절감과 더불어 구민에게 우수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저렴한 가격에 제공하고 있다.

방학을 맞아 많은 구민이 남동소래아트홀을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체험전은 3개의 테마로 구성된다. △황금동물원 △별빛구름마을 △무지개동굴·무지개바다로 이뤄져 관람객들이 빛에 대한 흥미와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다.

오는 8월1일~9월13일 남동소래아트홀 갤러리 화·소에서 진행되며 월요일은 휴관이다. 티켓 구매는 인터파크·쿠팡·티몬에서 예매 가능하다. 한편 구는 지역내 민간후원을 발굴해 공공복지의 사각지대에 처한 어려운 이웃을 지원한다.

이를 위해 구는 각동 주민자치위원회(복지분과위원회),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복지재원의 조성과 배분 등의 협력을 내용으로 하는 ‘남동 나눔&행복’ 사업 협약을 체결하고 활성화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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