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경제청 영종지구 환경오염행위 강력 단속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7-21 17: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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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4일부터… 오염물질 무단배출·불법 배출구 설치등 대상

[인천=문찬식 기자]인천시 중구 영종지구의 환경오염행위에 대한 특별 지도 점검이 오는 8월 말까지 이뤄진다.

인천경제청은 장마철 등 집중 호우시 폐수·폐기물 등 오염물질이 빗물과 함께 하수도·하천 등 공공수역으로 유출될 우려가 있어 오는 24일부터 특별감시 및 단속에 나선다고 밝혔다.

인천경제청은 이번 지도점검에서 오염물질 무단배출 및 불법 배출구 설치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폐수배출시설 및 방지시설 등 적정 운영여부도 살핀다는 계획이다.

특히 배출업소 현황과 등록사항의 일치여부, 각종 대장 및 운영 일지 작성도 확인하며 야간 또는 공휴일 등 취약시간대 단속도 강화하는 한편 환경오염신고 상담창구(128,120)도 운영한다.

점검결과 고의적이고 상습적인 위반업체에 대해서는 엄격히 관리하고 일부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행정지도를 통해 자율관리를 유도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해 김영섭 인천경제청 영종관리과장은 “이번 특별 점검을 통해 깨끗하고 쾌적한 생활 환경조성에 기여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인천경제청은 이번 특별 점검에 앞서 각 사업장에 안내공문을 발송하고 사전 환경교육을 실시했다. 사전교육은 대상 업체들이 자율적으로 점검할 수 있도록 최근 환경동향 및 환경관련법 개정내용, 배출시설 및 방지시설 관리요령 등에 대한 내용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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