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흥화력본부, 초·중·고생 어학연수 기회 제공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7-21 07:0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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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흥화력본부의 어학연수비 지원 행사 참가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인천=문찬식 기자] 영흥화력본부(본부장 김학빈, 인천시 옹진군 소재)가 지역 학생들에게 어학연수 기회를 제공한다.

영흥화력본부는 20일 방학을 맞은 영흥지역 초등학교 및 중학교 학생들을 위해 어학연수비 총 4천만원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영흥화력본부는 발전소주변지역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영흥면 내에 위치한 영흥초교와 중·고등학교에 매년 6천만원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 방학을 맞아 영흥초등학교 5~6학년 학생 10명, 영흥중학교 3학년 학생 8명이 필리핀 세부 등 지역에서 3주~4주에 걸친 해외문화탐방 및 어학연수 기회를 갖게 된다.

특히 올해 처음 어학연수비를 지원받은 영흥초등학교는 필리핀 현지 학교와 MOU 체결, 필리핀 현지 학생들과 같은 반에서 함께 생활하며 현지 교육과정을 이수할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하게 된다.

영흥초교 김선중 교장은 “영흥화력본부의 지원 덕분에 영흥면 학생들이 누리는 혜택의 고마움은 이루 말할 수 없다”며 “어학연수 경험은 학부모와 학생들의 관심이 지대한 프로젝트로 어학능력 신장은 물론 학생들에게 좋은 경험이 될 것” 이라고 말했다.

영흥화력본부 관계자는 “앞으로도 도서 지역인 영흥면의 학생들이 보다 넓은 시야를 가지고 글로벌 인재로 성장 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해 지원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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