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동구, 자율학습동아리 과제연구 발표대회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7-18 19:4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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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자율학습동아리 과제연구 발표대회가 개최돼 참가자들이 열띤 경연을 펼쳤다.

인천시 동구(구청장 이흥수)는 최근 회의실에서 직원과 주민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율학습동아리 과제연구 발표대회’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자율학습 연구동아리는 직원들의 구정 참여 의식을 고취하고 공직사회 내부문제 해결 능력을 배양하기 위한 차원에서 마련됐다.

지난 1월 모집된 35명의 참가자들은 6개 팀으로 나눠 연구학습과제의 기본 주제인 ‘동구의 성장 동력 창출’과 관심 분야의 연구주제를 팀별로 정해 지난 7개월 간 머리를 맞대고 활동해 왔다.

이날 그동안의 연구 결과에 대한 각 팀별 프레젠테이션 발표가 진행됐고 발표대회 결과 ▲최우수상은‘젊은이가 들고 나며 북적대는 동구 만들기’ 주제의 ‘칙칙폭폭’팀 ▲우수상은 ‘빗물 활용을 통한 레인시티 조성’ 주제의 ‘비해피 바이러스’ 팀이 차지했다.

또 장려상은 ‘동구 솔고개 안전마을 만들기’ 주제의 ‘동구 안전센터’ 팀이 각각 수상했다. 구는 이날 발표된 동아리 연구결과에 대해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역량 강화를 위한 연구 과제로 적극 육성해 동구 성장 동력 창출과 시책개발 활성화에 반영한다는 방침이다.

이흥수 구청장은 “업무시간 외에 관심 분야에 대해 열정적으로 연구해 온 동구청 동아리 회원들의 노력에 박수를 보낸다”며 “앞으로도 동구 발전에 이바지하고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는 정책 아이디어들이 직원들의 관심과 열정 속에서 비롯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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