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서구, 가정두루누리어린이집 기공식 개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7-17 14:5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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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정두루누리어린이집 건립 행사 참가자들이 첫 삽을 뜨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 서구(구청장 강범석)가 가칭 구립 가정두루누리어린이집 건립을 위한 첫 삽을 떴다.

착공식은 16일 인천가정공공주택지구 내 5-101블럭 구립어린이집 신축공사 부지에서 강범석 구청장과 이종민 서구의장, 이학재 국회의원, 최석정 시의원, 가정동주민 및 LG복지재단 임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에 신축하는 구립어린이집은 서구와 LG복지재단이 협약을 체결, 부지는 서구에서 마련하고 LG복지재단은 신축공사 비용 중 16억원을 지원하며 1,000㎡ 부지에 총사업비 35억을 들여 지상 2층, 건축연면적 893㎡, 정원 120명 규모로 내년 3월 개원할 예정이다.

바닥재와 벽지 등 친환경 인증을 받은 건축자재를 사용해 아이들의 건강을 보호하고 이 가운데 창호로 열 손실을 최소화할 수 있는 친환경 명품 어린이집으로 건립되며 가정지구 내 지속적 인구 유입에 따른 공급부족을 해결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범석 구청장은 이날 기공식에서 인사말을 통해 “부모가 안심하고 일에 전념할 수 있는 어린이집 만들기와 아이들이 안전하고 밝게 자랄 수 있는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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