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중구, 저층주거지 경관개선사업 착공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7-17 14:2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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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 중구(청장 김홍섭)는 17일 희망 나눔 집고치기 준공식 및 북성동 저층주거지 경관개선사업 착공식 개최했다.

구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중구지역 10개 기업 CJ제일제당(주), CJ라이온(주), 선창산업(주), (주)선광, 대한제당(주), 대한제분(주), 대한싸이로(주), 대한사료(주), (주)삼양사, 스카이72골프앤리조트 후원으로 추진된다.

행사는 지붕누수로 고통 받는 주민들을 위한 희망 나눔 집고치기 사업 준공식과 북성동의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북성동 저층주거지 경관개선공사 착공식으로 김홍섭 구청장과 임관만 의장, 후원기업, 봉사단체, 주민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희망 나눔 집고치기 사업은 중구 관내 10개 기업으로 부터 10만5,000천원의 기탁금 후원을 받아 추진돼 총 26세대의 가구가 수혜를 받다. 이날 김홍섭 구청장은 인사말을 통해 기탁금을 후원한 10개 기업에 감사패를 전달하며 조건 없는 사회봉사활동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그러면서 김 구청장은 “북성동 저층주거지 경관개선사업의 공사 추진을 시작으로 낙후된 주거지로 방치돼 왔던 8부두 앞 북성동 지역이 더욱 아름답고 살기 좋은 마을로 변화되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일명 ‘쪽방 촌’으로 불리 우는 8부두 앞 북성동의 작은 마을은 중구청에서 낙후된 마을 재생을 위해 역점 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북성동 저층주거지 관리 사업지구로 그동안 도시가스 시설지원 및 마을 공동작업장 건립, 폐‧공가 철거 등 마을 조성을 위한 각종사업이 추진돼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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