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부평경찰서, 상가 상습털이 30대 구속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7-17 10:4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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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영업을 마친 상가를 대상으로 금품을 훔쳐온 30대가 철창신새를 지게됐다.

인천 부평경찰서는 17일 영업을 마친 상가에 상습적으로 침입해 금품을 훔친 A(37)씨를 야간건조물침입절도 혐의로 구속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12일 오전 2시께 인천시 부평구 산곡동의 한 상가 1층에 침입해 카운터에 보관중인 현금 4만원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또 A씨는 지난 4월17일부터 최근까지 이 같은 방법으로 영업을 마친 인천 지역의 상가를 돌며 23차례 걸쳐 현금 등 420여만원을 훔친 혐의도 받고 있다.

A씨는 경찰에서 "직업이 없는 상태에서 생활비와 유흥비 마련을 위해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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