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부평경찰서는 17일 영업을 마친 상가에 상습적으로 침입해 금품을 훔친 A(37)씨를 야간건조물침입절도 혐의로 구속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12일 오전 2시께 인천시 부평구 산곡동의 한 상가 1층에 침입해 카운터에 보관중인 현금 4만원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또 A씨는 지난 4월17일부터 최근까지 이 같은 방법으로 영업을 마친 인천 지역의 상가를 돌며 23차례 걸쳐 현금 등 420여만원을 훔친 혐의도 받고 있다.
A씨는 경찰에서 "직업이 없는 상태에서 생활비와 유흥비 마련을 위해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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