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비서협회, 고령자취업 위한 세미나 마련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7-17 08:4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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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비서협회 시니어직능클럽 제11차 미니세미나 후 참석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사)한국비서협회(회장 이민경)는 16일 세미나실에서 ‘고령자취업의 특성과 과제’란 주제로 제11차 미니세미나를 개최했다.

기조연설에 나선 이민경 회장은 “새로운 분야를 도전하기보다는 과거 현직에 있을 때 그동안 해왔던 것을 연계해 젊은 층과 협업할 수 있는 일을 찾은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고 생각했고 이것이 진정 이모작 인생이라고 생각했다”며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 재능기부 및 사회공헌 촉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미니세미나 강사로 나선 서경석 우리마포복지관 관장은 '고령자취업의 특성과 과제'로 강연을 펼쳤다. 서 관장은 “노인의 소득창출과 사회참여, 보람추구는 물론 노인복지비용과 의료비 절감 등 개인적·사회적으로 상당한 의미가 있다"고 설명하며 노인의 사회활동 지원에 있어 시니어클럽의 중요성을 설파했다.

시니어클럽이란 노인복지법 제31조에 따라 노인일자리 전담기관 운영을 통한 시니어들의 사회적 경험 및 지식을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맞춤형 일자리를 개발하고 이에 참여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해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설치된 베이부머 세대들을 위한 이모작 기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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