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부평구의회, 예산결산·추경예산안 심사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7-16 18: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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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 부평구의회(의장 박종혁)는 6일부터 16일까지 진행된 제200회 부평구의회 제1차 정례회의 모든 일정을 소화하고 폐회했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오영선)을 구성하고 2014 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승인안과 2015 제1차 추경예산안, 기금운용 안을 심사했다.

아울러 각 상임위(행정복지위원장 유용균, 도시환경위원장 임지훈)에서는 6차례에 걸쳐 소관 실과소장으로부터 2015년 상반기 결산 및 하반기 계획에 대한 보고받고 구 역점사업과 현안사업을 점검했다.

또 부평구 시설관리공단 설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및 부평구 교육경비 보조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상정된 9개의 조례안과 각종 의견청취의 건을 처리했다. 16일에는 2차 본회의에서 심사된 세입·세출 결산 승인안과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그리고 조례안 등을 의결하며 정례회를 마무리했다.

박종혁 의장은 폐회사를 통해 “안전, 재난, 복지 등 구정이 당면한 현안사항 해결은 물론 일자리창출, 지역경제 살리기, 지역균형발전 등 다양한 주민의 요구에 능동적으로 대처해 줄 것”을 주문했다.

그는 또 “각종 안건 심의를 위해 늦은 시간까지 업무 연찬을 해주신 동료의원 여러분들의 노고에 깊은 존경과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다음 회기인 제201회 임시회는 8월31일부터 11일간 개최될 예정이며 구정질문과 현장방문, 기타 안건을 처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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