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배국환 인천시 경제부시장 | ||
배 부시장은 16일 기자들과 만나 "민선 6기 2년차를 맞아 대대적인 인사와 조직 혁신을 진행 중“이라며 "경제부시장으로 지역사회와의 소통에 문제가 있다는 지적을 받아왔다”고 말했다.
따라서 “시정에 부담을 주고 싶지 않아 사의를 표했다"고 밝혔다. 배 부시장은 취임 초기 위장전입 논란으로 시민단체로부터 검찰에 고발되는 등 갈등을 겪으며 지역 시민사회와 소통이 부족하다는 지적을 받은 바 있다.
그는 15일 유정복 시장에게 사의를 전했고 유 시장도 이를 받아들인 것으로 알려졌다. 배 부시장은 후임자가 임명될 때까지 근무할 예정이다. 지난해 8월 임명된 배 부시장은 행정자치부 지방재정국장, 기획예산처 재정전략실장, 기획재정부 제2차관 등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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