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계양구, 시민단체와 교통안전 캠페인 전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7-16 17:0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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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 계양구(구청장 박형우)가 16일 관내 명현초등학교 인근 어린이보호구역내에서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안전) 합동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캠페인은 계양경찰서를 비롯해 계양구녹색어머니연합회, (사)인천계양모범운전자회, 한림병원, 명현초등학교 교사 및 학생 등 7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캠페인에서 박형우 구청장 및 관계공무원들은 학교주변의 순찰을 병행하면서 어린이 통학 안전보행을 위한 시설개선에 관해 다양한 의견수렴 및 조치사항에 대해 논의했다.

구 관계자는 “이런 의견수렴을 통해 학교주변의 불법 점거 부분, 차선도색, 횡단보도, 안전펜스, 보도 블럭, 통행로 지장물 등의 각종 시설물에 대해 현지에서 직접 문제점을 찾아내 개선하는 등 열린 행정을 추진, 어린이들의 보행환경이 쾌적하게 눈에 띄게 변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교통사고 예방 합동캠페인을 통해 승용차 요일제 참여 홍보를 대대적으로 실시해 구청사 및 주민센터 등 공공기관 선택요일제의 100% 의무 시행하도록 추진했으며 사회단체 및 기업체 구청장 서한문 발송, 합동캠페인, 구정신문, 전광판 홍보를 하고 있다.

이와 함께 민방위 교육 시 요일제 홍보 등 다양하고 지속적인 홍보활동 등을 통해 인천시 전체 6.36% 대비 7.77%로 높은 가입률을 기록해 군구행정실적평가 ‘승용차 요일제 활성화 추진분야’에서 2012년 최우수 구, 2013년 우수 구, 2014년 최우수 구에 선정된 바 있다.

계양구 관계자는 “매주 목요일 실시하는 어린이 교통사고 줄이기(교통안전) 캠페인은 여름방학 중에는 잠시 중단한다”면서 “여름방학이 끝나는 8월말 다시 재개해 겨울방학 전까지 지속적으로 시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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