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인천의 가치 재창조'에 총력전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7-16 16:5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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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인천시가 ‘인천의 가치 재창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는 올해 초에 '2015년 인천시의 주요 역점시책' 가운데 하나인 ‘인천의 가치 재창조’를 위해 '인천 인물 발굴'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시는 현재 각계각층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인천 인물 발굴을 위해 다양한 경로를 통해 인물군을 확보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7000여명의 인물 데이터베이스(DB)를 구축했다.

이와함께 인물별 간담회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는데 16일 회의실에서는 지역내 고등학교 동문회 임원진과 학교장이 참석한 가운데 '인천 인물 간담회'를 개최했다.

시는 인천 가치 재창조를 위한 ‘인천 인물 발굴 사업’과 앞으로 인천을 이끌어갈 ‘인재 양성과 지원’에 앞장서고 있는 각 학교의 동문회는 깊은 연관성이 있다고 판단해 이날 간담회를 마련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인천지역 122개 고등학교 가운데 개교한 지 20년 이상 되고 동문회가 구성·운영되고 있는 62개교의 동문회 임원진과 학교장이 초청됐다.

간담회에서는 인천의 발전과 앞으로 인천이 어떻게 변화해 나가야 하며 이를 위해서 인천 인으로서 동문회가 인천 사회에서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지 등의 의미 있는 대화가 오갔다.

유정복 시장은 인천 가치 재창조의 출발은 ‘사람’임을 강조하며 “앞으로 이번 간담회와 같이 다양한 계층의 인천 인물들과 만나 인천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인천의 가치 재창조를 이뤄내겠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시 관계자는 “인천시민사회의 한 축을 담당하는 동문회와 인천시의 이번 만남이 기폭제가 돼 앞으로 인천 가치 재창조에 좋은 시너지 효과가 발휘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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