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강화군, 나도 이젠 정리 전문가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7-16 11: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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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리정돈 수납 노하우 전수교육 장면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 강화군(군수 이상복)이 그동안 연기됐던 생활개선 과제교육을 이달부터 재추진한다.

16일 군에 따르면 농사일과 집안일로 바쁠 때면 아무리 노력해도 집안이 정리되지 않아 불편한 점이 한두 가지가 아니다.

이러한 비효율적인 생활환경의 개선을 위해 강화군농업기술센터는 최근 생활개선강화군연합회 임원 60여명을 대상으로 정리정돈, 수납노하우 전수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서는 정리 수납에 대한 기본이론과 함께 옷 방, 소품, 주방, 냉장고 정리수납 기술에 관한 교육 및 실습이 병행해 이뤄졌다. 20일부터는 각 읍·면별로 전달 교육이 활발히 진행될 계획이다.

교육에 참석한 류복선 생활개선회 회장은 “정리정돈에 항상 신경을 써도 주변이 정리되지 않는 부분이 많았으나 이번 교육을 통해 정리수납에 대해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어 많은 도움이 됐다”고 밝혔다.

강화군농업기술센터는 계속되는 가뭄과 메르스로 인해 연기됐던 종초발효 교육과 강화섬쌀 활용 교육 등 농촌 여성들의 요구에 부합되는 다양한 교육을 빠짐없이 실시한다. 이에 대한 내용은 강화군홈페이지나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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