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계양구, 노인 사회활동지원 극대화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7-15 21:0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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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 계양구(구청장 박형우)가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팔을 걷어붙이고 나섰다.

구는 노인사회활동지원 사업 성과를 극대화하고 참여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인일자리 참여자 370여명을 대상으로 15일 강당에서 소양·직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교육은 여름철 폭염을 대비한 폭염안전 및 건강관리와 유쾌한 소통으로 전문 강사(인천대학교 외래교수 이충환, 백석대학교 교수 강금연 박사)를 초빙해 각각 2시간 동안 진행됐다.

특히 이번 교육에는 계양경찰서 여성청소년계와 협력해 치매관련 어르신 사전등록에 대한 홍보와 함께 등록 신청서 안내를 통해 향후 발생할 수 있는 치매예방 및 범죄예방에도 많은 도움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구는 매년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의 확대를 통해 노인 일자리를 창출해 왔으며 금년도 노인사회활동지원 사업은 전년대비 3억7천만 원의 예산이 증가한 41억8천만 원을 들여 199명이 증가된 2,164명의 일자리를 제공, 보다 많은 노인들의 사회참여를 확대하고 있다.

올해 신규 사업은 문화재지킴이지킴이 사업, 학교 CCTV상시관제사업 및 전국 지원봉사활동인 노노홈케어 사업을 운영하면서 사회공헌 및 복지사각지대 어르신 발굴 등 계양구 자체 실정에 맞는 사업을 적극 발굴해 적재적소에 배치하고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소양·직무교육을 통해 노인사회활동지원 사업 참여자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폭염을 대비한 안전사고를 예방함은 물론 노인들에게 발생빈도가 높아져 가는 우울증 등 사회관계회복을 위한 유쾌한 소통 교육을 실시, 삶에 질을 높이고 더욱 활기차고 보람 있는 노년을 보내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계양구는 노인일자리 참여자에게 연간 총 14시간의 교육을 실시토록 돼 있으며 이번은 지난 3월 2015년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의 발대식과 함께 실시한 교육과 4월 실시 교육 외에 이번이 마지막 통합교육으로 9월중 교육 미실시자 및 추가 채용 자에 대한 추가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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