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학교 683곳에 학교숲 녹색구조대 파견

채종수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7-07 17: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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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까지 병해충관리·잔디관리 활동… 참여 학교 접수

[수원=채종수 기자]경기도는 경기농림진흥재단과 함께 이달부터 도내 683개 학교에 ‘학교숲 녹색 구조대(Green Rescue)’를 파견해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학교숲(명상숲)’을 조성한 도내 초·중·고교에 경기도지사가 인증한 시민정원사 306명이 오는 12월까지 약 3~4개월간 각 학교로 파견돼 학교 숲의 전지·전정·병해충관리·잔디관리 등의 역할을 하게 된다.

시민정원사 인증제는 경기도가 2013년 전국 최초로 시행한 제도로, 식물과 정원에 대한 실무능력을 교육해 인증한다.

도는 시민정원사 파견으로 청소년들에게 자연체험학습의 기회를 제공하고, 새로운 녹색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참여를 희망하는 학교는 오는 15일까지 경기농림진흥재단 담당자 이메일([email protected])로 신청 접수해야 한다.

경기농림진흥재단(greencafe.gg.go.kr)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사업 담당자(031-250-2731)에게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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