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하반기 정기인사 단행 - 첫 여성국장 탄생

조영환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7-05 15:5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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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조영환 기자]경기 파주시는 명예퇴직 등에 따른 결원을 충원하기 위해 지난 3일자로 5급 이상 승진 및 전보자에 대한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에서 신규옥 도시경관과장이 서기관으로 승진, 문화교육국장에 임명돼 시 최초 여성국장으로 이름을 올렸다.

시 관계자는 "여성국장 탄생은 여성이 갖는 섬세함과 따뜻함을 바탕으로 주요 역점사업인 문화·교육분야 사업 추진에 활력을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또 이승욱 자치행정팀장, 한기덕 일자리정책팀장, 김영준 예산팀장, 이병준 도시계획팀장, 장흥중 웰빙작목팀장 등 5명이 각각 승진해 사무관 보직을 받았다.

한편 전상오 경제복지국장이 자치행정국장으로, 이수용 의회사무국장이 경제복지국장으로, 김근회 문화교육국장이 의회 사무국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또 백찬호 철도교통과장이 총무과장, 박우용 문산읍장이 세정과장 등 사무관 수평이동과 함께 대기발령이었던 이종춘 전 시정지원관이 민북관광사업소장으로 임명됐다.

한편 팀장급(6급) 이하 인사는 시의회 정례회가 마무리되는 이달 말에 단행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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