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경제 활성화… 수원시·건설공사 관계자 간담

임종인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7-05 15:5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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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임종인 기자]경기 수원시는 최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위기 극복을 위한 건설공사장 관계자 감담회를 열고 지역내 식당 이용 등 경기부양을 위한 노력을 당부했다.

이는 최근 메르스 여파로 침체된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고자 추진됐다.

시는 지역내 공사를 추진하고 있는 일선현장에서부터 위기상황을 인식해 경기부양에 동참해줄 것을 요청하고, 경기부양을 위해 공사현장 인근 지역내 식당을 이용하고 공사자재 구매·중장비 이용·공사인력 고용시에도 지역내 업체와 인력을 이용할 것을 권고했다.

아울러 앞으로 닥칠 우기를 대비한 사회재난이 더 이상 재발하지 않도록 공사장 사전점검을 통해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특히 부실공사 방지를 위해 현장에 품질관리자와 안전관리자를 상시 배치함으로써 시공 전 기준에 맞는 기자재 검수와 시공이 이뤄질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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