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고위험 임산부 의료비 지원

민장홍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7-05 14: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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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민장홍 기자] 경기 이천시는 이달부터 고위험 임신부가 조기진통·분만출혈·중증 임신중독증의 증상으로 진료를 받을 경우 비급여 본인부담금이 50만원을 초과할 때 의료비를 추가 지원한다고 5일 밝혔다.

지원 대상자는 전국 가구 월평균소득 150% 이하 가구원으로, 지난 4월1일부터 오는 9월30일까지 기간내에 분만한 고위험 임신부이다.

지원을 받기 위해서는 필수 진료내역을 충족해야 한다. 조기진통의 경우 자궁수축억제제 약물명 및 투여일수, 분만관련 출혈은 자궁색전술 또는 자궁적출술 또는 5팩 이상 수혈, 중증임신중독은 황산마그네슘 투여 여부 또는 항고혈압제 약물명 등이 담긴 진료내역이 필요하다.

지원은 비급여 본인부담금 가운데 50만원 초과분에 대해 90% 범위내에서 최대 300만원까지 지원된다.

지원을 원하는 임신부는 구비서류와 함께 구 보건소에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안내를 원하는 경우 보건복지콜센터(국번없이 129) 또는 시보건소 가족보건팀(031-644-4083)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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