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새 우편번호 시행 홍보 펼쳐

민장홍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7-02 16:5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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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민장홍 기자]경기 양주시는 최근 의정부우체국과 함께 시민들에게 새우편번호 시행 및 도로명주소 활용을 알리기 위한 합동 홍보활동을 펼쳤다.

2일 시에 따르면 이번 홍보는 양주역에서 출근하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오는 8월1일부터 새우편번호로 사용하게 될 국가기초구역번호는 소방·통계·우편 등 모든 공공기관이 공통으로 사용한다.

현재 사용하는 우편번호는 읍·면·동 및 집배원별 담당구역을 나타내는 6자리로 구성됐으나, 새우편번호 체계는 5자리로 앞의 3자리까지는 시·군·구 단위를 뒤에 2자리는 일련번호로 구성된다.

새 우편번호는 우정사업본부 홈페이지, 인터넷 우체국, 도로명주소 안내시스템(www.juso.go.kr)을 통해 쉽게 검색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의정부우체국과 함께 시민들이 도로명주소 및 새우편번호를 쉽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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