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 7월 '1일 명예시장' 권순익 목사 위촉

민장홍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7-01 17:3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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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민장홍 기자]경기 동두천시가 1일 권순익 소망교회 담임목사를 ‘7월 동두천시 1일 명예시장’에 위촉했다.

권 명예시장은 현재 소망교회 담임목사·동북신학대학교 교학처장·국제보건환경감시단 고문·경기경찰청 인권위원 등을 맡으며 시와 국가 발전을 위해 끊임없는 노력과 봉사를 실천해 오고 있다.

권 명예시장은 환경보호과를 시작으로 본청의 부서를 방문해 업무추진상황 등을 보고받고, 오후에는 동두천LNG복합화력발전소 ·CCTV관제센터·고용복지플러스센터·EM센터 등 지역내 주요시설을 찾아 지역 곳곳의 현안을 살피며 관계자들과 많은 의견을 나누는 등 바쁜 일정을 소화해냈다.

권 명예시장은 이날 오전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7월 중 월례조회’에 참석해 ‘열심히 일하는 공무원’등 수상자에게 표창을 친수한 후 “동두천시민으로서, 오세창 시장을 비롯한 시 공직자들의 시 발전을 위한 혼연일체의 노력을 늘 감사하는 마음으로 응원해 왔는데, 이렇게 직접 1일 명예시장으로 역할을 수행하게 된 것이 정말 큰 영광이자 보람이다. 하루 동안 많은 것을 보고 느꼈다. 앞으로 시의 발전과 번영을 위한 홍보대사로서 우리 시를 널리 알리는 데 더욱 기여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시의 1일 명예시장제도는 시민·출향인사 중 1인을 매월 명예시장에 위촉해 하루 동안 시장 직책을 수행하며 시정에 참여하게 함으로써 소통과 참여행정 구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시가 실시하는 지속 시책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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