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평동 새마을·통장協 감자 수확으로 이웃사랑 실천

임종인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6-29 16:5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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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임종인 기자]수원 권선구 평동이 29일 고색동 사랑의 텃밭에서 새마을협의회와 통장협의회 회원 및 직원 등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이웃사랑 실천을 위한 '사랑의 감자 수확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평동 새마을협의회 및 통장협의회가 지난 3월 사랑의 텃밭에 식재한 것으로, 그동안 회원들이 돌아가며 제초작업을 하는 등 정성껏 가꿔 왔다.

수확한 감자는 홀몸노인과 장애인 가정 등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는 한편 매주 평동 사랑의 119 반찬 봉사에도 쓰일 예정이다.

전갑태 통장협의회장은 “어려운 사랑의 나눔 행사에 동참해준 회원들의 노고에 감사하며, 앞으로도 지역봉사활동에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통해 훈훈한 정이 넘치는 평동 만들기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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