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영통육아종합지원센터 오는 9월 개관

임종인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6-25 15:5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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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임종인 기자]경기 수원시는 어린이집 보육서비스의 질을 높이며 다양하고 전문적인 육아서비스 제공을 위해 '영통육아종합지원센터'가 오는 9월 개관한다고 25일 밝혔다.

영통구 영통로 514번길 53에 자리잡은 영통육아종합지원센터는 건축연면적 1321㎡에 지하 1층~지상 5층 규모로 건립되며 육아에 관한 종합적인 기능을 수행할 정보제공 및 육아상담실, 교육실, 다목적실, 시간제보육실, 아이러브맘카페, 장난감도서관 등이 들어선다.

시는 2013년 보건복지부 공모사업에 응모해 건축비 10억원 등 국도비 22억원을 지원받아 총 49억9500만원의 재원을 투입했다.

센터는 앞으로 보육에 관한 정보의 수집 및 제공, 보육 프로그램 및 교재·교구(敎具)의 제공 또는 대여, 보육교직원 상담, 어린이집 설치·운영 등에 관한 상담 및 컨설팅을 실시한다.

아울러, 장애아 보육 등 취약보육에 대한 정보의 제공, 부모에 대한 상담·교육, 영·유아의 체험 및 놀이공간 제공, 영·유아 부모 및 보육교직원에 대한 영·유아 학대 예방 교육 등 육아에 관한 종합적인 지원기능을 수행하게 된다.

영통육아종합지원센터가 개관하면 시는 전국 최초로 2곳의 육아종합지원센터를 운영하게 된다. 현재 운영 중인 수원육아종합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상호 보완 협력관계를 유지하면서 주로 육아수요가 많은 영통과 광교, 권선일부 지역의 육아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시에는 영·유아보육법상 육아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는 0세에서 만 5세까지의 아동이 총 7만6600명이며 이 중 어린이집에 다니는 아동은 3만2000명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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