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창식 국회의원(구리), 남경필 경기도지사와 함께 메르스 행보

고성철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6-25 14: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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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측 남경필 경기도지사와 우측 새누리당 박창식 국회의원(구리시 당협위원장)
[구리=고성철 기자]새누리당 박창식 국회의원(구리시 당협위원장)이 메르스로 인해 구리시가 불안에 떨고 있는 상황에서 24일 남경필 경기도지사와 함께 구지초 및 구리보건소를 방문해 사후관리점검에 나서며 이번주 내내 메르스에 대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이 날 오전에 진행되었던 사후관리점검은 남경필 경기도지사와 구지초 방역 현장, 카이저 병원 인근 구역, 구리보건소 등을 방문하여 간담회 및 대책회의를 하는 일정으로 진행되었으며, 박창식 의원은 다시 한 번 메르스 확산 방지를 위해 총력을 다해달란 의견을 당국에 피력했다.

박 의원은 구지초등학교 방역현장에서 “구리시에 메르스 양성 환자가 발생한 이후 중앙정부의 매뉴얼에 따라 철저한 방역관리를 하며 구리시민의 안전을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하고 있는 보건당국 관계자들을 보니 안심이 된다”고 하며,

“하지만 구리시에서 메르스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지역경제 분위기가 심각하게 얼어붙어 있는데, 물론 쉽지는 않겠지만 방역 및 확산 방지에 대한 문제는 정부와 보건 당국을 믿고 일상으로 돌아와야 구리시가 활기를 띄고, 메르스도 비교적 쉽게 이겨낼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박 의원은 “특히 메르스 확진자가 진료를 받았던 카이저병원, 속편한 내과 부근은 사람이 다니지 않아 인근 상가의 상인들은 메르스 확진자 만큼 큰 고통을 겪고 있다”고 하며, “이러한 피해를 본 상인들을 구제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 중에 있다”고 밝혔다.

박창식 국회의원과 동행하던 남경필 지사 역시 “박 의원은 취지에 공감하며 도울 수 있는 부분은 돕도록 하겠다”고 언급하였으며, “구리시민 여러분께서는 유언비어에 동요하지 마시고 차분하게 생활안전수칙을 지키며 일상에 전념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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