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 메리스가 전국적인 상황에 00지역주택조합 설명회 논란

고성철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6-24 17:3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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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고성철 기자]오는 27일 오후 5시에 남양주시 000지회 강당에서 사업 설명회를 한다며 지역주민들의 참여를 위한 프랭카드와 전단지를 배포하고 있어 일부 지역주민들로부터 빈축을 사고 있다.


메리스(중동호흡기중후군)가 전국을 강타한 가운데 남양주시 00동에 위치한 00 지역주택조합에서
24일 남양주시 00동 주민들은 전국 민이 메르스 때문에 학교는 휴교하고 각종행사와 공연등은 취소하고 가급적 외출도 자제하며 지내고 있는 시점에서 메리스가 끝나지도 않았는데 재건축을 위한 사업 설명회를 한다며 전염병에 취약한 노인 등 이 많은 사람이 참석 한다는것에 논란이 되고 있다.

남양주시 000 지회는 같은 생활권인 구리시가 메리스로 인하여 병원과 건물이 폐쇄 된 상황인데 이를 안 조합원은 무슨 생각으로 장소를 제공하는지 의중을 알수 없다고 말했다.

구리시에서 메르스 환자가 발생 했다는 소식에 평소에 청정지역을 자체하는 구리시도 환자가 발생하자 각종 공연,행사를 전격적으로 취소하고 수습에 총력을 기울이는 와중에 나이많은 어르신들이 상당수 거주하는 지역에서 설명회를 한다고 하자

이지역의 A 주민이 남양주시 보건소에 전화를 해 전국적으로 모든 행사를 취소하는 데 이행사도 연기,또는 취소 여부를 묻자 담당자가 '우리는 해당 사항에 대해 권한이나 책임도 없고 관여할 일도 아니다 "라고 무책임하게 말했다고 말했다.

한편 제보를 받고 모 언론사에서 취재를 하자 남양주시 000 지회와 남양주시 해당부서에서는 민감한 사안이라 추후 경과를 봐서설명회를 취소하거나 연기 하는 방향으로 검토 하겠다 라는 입장을 표명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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