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설치한 친환경 전기자동차 충전소는 전기자동차 보급 확대와 민원편의를 위해 개방형으로 설치돼 누구나 무료로 충전소를 이용할 수 있다.
한편 시에서는 이달 초 전기자동차 4대를 구입·운행하고 있으며 1회 충전으로 150㎞까지 주행이 가능하다.
전기료는 1000원 정도로 같은 거리를 가솔린 차량으로 운행할 때 유류비 1만6000원에 비해 16배 유지비 절감효과가 있다.
전기자동차의 초기 충전시간은 4~5시간 정도 소요되고 용량이 남아 있을 경우 충전시간도 단축된다.
시 관계자는 “전기자동차가 매연과 온실가스 배출이 전혀 없어 쾌적하고 살기좋은 친환경 도시의 시발점이 될 것으로 본다”며 “전기자동차의 저변 확대를 위해 개방형 급속 전기자동차 충전소를 늘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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