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량납품 양평수박… 일부 양평지역서 유통

박근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6-22 17:55:06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양평=박근출 기자]서울 가락동시장 등의 경매시장으로 전량 납품돼 경기 양평군 지역내에서는 찾아보기 힘들었던 양평수박을 접할 수 있게 된다.

양평군은 양평수박의 지역내 유통을 활성화하고자 농협과 지역내 마트 등과 연계해 오는 7월부터 판매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는 지역내 유통 활성화를 통해 생산자는 더 좋은 가격으로 납품해 소득을 올리고, 지역주민에게는 품질 좋은 양평수박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자다.

이번에 판매되는 양평수박은 통당 10kg 이상되는 우수한 품질의 상(上)품으로, 계획된 판매 물량은 3만통이다.

친환경로컬푸드 직매장과 지역내 농협 하나로마트 7개 매장, 로컬푸드 협력매장 2곳에서 구입 가능하며, 판매가격은 시중의 일반 소비자가격보다 약 10% 저렴하다.

한편 '물맑은 양평 10대 명품 농특산물'로 선정된 양평수박은 청정지역 양평에서도 특히 생장조건이 좋은 청운면 지역을 중심으로 재배되고 있다. 현재 115곳 농가에서 35만통의 수박을 생산하고 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