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상습수해지역 하천정비 논의

채종수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6-22 17:3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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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개 시ㆍ군 순회토론회 [수원=채종수 기자] 경기도는 9개 시군에서 상습수해지역의 하천정비사업 방향을 논의하는 순회 토론회를 연다고 22일 밝혔다.

상반기에는 오산, 용인, 이천, 광주 등 남부지역 4개 시군에서 열고 하반기에는 김포와 고양, 파주, 포천, 동두천 등 북부지역 시·군에서 토론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토론회는 집중호우 시 침수피해 최소화 방안과 하천의 유지·관리, 재해에 대비한 선제적 정책방향 등 상습침수지역의 침수원인과 대응방안에 대해 전문가들의 의견을 듣게 된다.

도는 토론회에서 나온 정책 대안을 추후 하천정비정책 수립에 반영하고, 사업 예산을 확보해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할 방침이다.

도는 올해 지방하천 68개소 276km구간에 1288억원(국비 700억원)을 투입해 하천개수와 보강 등 지방하천 정비사업을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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