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역, 앞 힐링꿈동산 가평예찬의 장으로 인기

고성철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6-21 1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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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구리,가평=고성철 기자]서울과 춘천을 잇는 경춘선 전철구간에서 사람들이 가장 붐비는 곳은 가평역이다. 가평역은 자라섬, 남이섬, 이화원, 용추계곡 등을 잇는 대중교통수단의 관문이기 때문이다.

산소탱크지역 가평에 첫발을 딛는 관문인 가평역 앞에는 1만5천여 본의 화려한 꽃들이 향연을 펼쳐 주민과 가평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싱싱함과 상큼함을 선사하고 있다.

희망과 행복을 선사하는 힐링 꿈동산이란 이름이 붙은 이곳은 백일홍, 패랑이, 맨드라미, 천일홍 등 10종의 꽃들이 저마다 화려한 자태를 뽐낸다.

3,270㎡규모의 이곳에는 각종 꽃과 단풍·벚·산수유나무, 자라섬재즈페스티벌 무대에 섰던 유명 뮤지션들의 사진은 물론 토끼. 화초 닭 등 관상용동물과 정자까지 자리해 작은 테마파크를 이루고 있다.

특히 자라섬국제재즈페스티벌 무대에 올랐던 마에스트로 11명의 실물 크기 브로마이드는 사진 찍는 명소로 인기를 얻고 있다. 뿐만 아니라 꽃과 나무라는 매개체를 통해 꽃이 주는 의미와 힘, 생동감들을 공유하고 대화를 나누며 가슴에 담는 희망과 기쁨을 주는 녹색공간으로 각광받고 있다.

가평읍 관계자는 ″힐링 꿈동산이 관광객의 발길을 멈춰 아름다움과 휴식을 얻는 장소가 되고 있다″며 자연생태보물창고인 가평의 아름다움과 신비로움을 느끼고 힐링을 얻는 가평예찬의 장으로 만들어 가는데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힐링 꿈동산은 하루 이용객이 1만5천명이 왕래하는 가평역 앞에 자리해 관광객들에게 가평의 향기와 상큼함을 제공하며 문화충전소로 쉼터로 자리매김해 가고 있다. 문 의 : 군정홍보팀(☎580-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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