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시에 따르면 '희망 일 드림' 센터는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전 9시~오후 6시 상시 운영하는 일자리 상담창구다. 최근까지 상담건수가 무려 3240건으로 이 중 1865건을 알선해 238명의 높은 취업실적을 보이는 등 지역주민들에게 큰 도움을 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그동안 시 본청에만 운영해오던 일자리 상담센터를 시민들이 집 가까운 곳에서도 신속하고 편리하게 일자리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25개 전체 동 주민센터에 일자리 상담창구를 열고 전문 직업상담사를 배치했다.
앞으로 구인·구직 상담은 물론 상설면접과 동행면접, 소규모 박람회 개최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병행 운영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여 시민들의 취업난 해소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제종길 시장은 “시민의 입장에서 불편함을 찾아서 해결해주는 것이 바로 시민을 위한 현장행정”이라며 “상담창구를 적극 활용해서 더욱 많은 일자리가 시민들에게 제공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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