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 여름철 풍수해 대비 옥외광고물 안전점검 실시

민장홍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6-21 14: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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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민장홍 기자]경기 연천군이 이달 말까지 '여름철 풍수해대비 옥외광고물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여름철 폭우나 강품으로 인해 사전 위험성이 있는 옥외광고물이 추락·전도하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실시된다.

점검대상은 지역내 상가지역을 중심으로 차량 및 보행자의 통행량이 빈번한 인구밀집지역의 옥외광고물(가로·세로·돌출·옥상·지주간판 등)과 기타 안전사고가 우려되는 광고물이다.

주요 점검항목은 옥외광고물의 균열·부식·이탈·나사풀림·배선 등으로 특히 노후된 옥외광고물은 안전사고의 위험이 크기 때문에, 업소에서 자진철거하거나 안전장치를 보강하도록 하는 등 대책마련을 권고할 방침이다.

또 풍선에어라이트, 입간판 등 불법광고물에 대해서는 자진 철거를 유도키로 했다. 풍선에어라이트는 연결된 전선으로 인해 감전사고를 방생시키고 입간판은 전도될 경우 행인과 차량에 피해를 유발시키는 등 크고 작은 민원을 야기해 왔다.

군 관계자는 "옥외광고물의 추락으로 인한 사고는 업소의 재산 피해뿐만 아니라 지나가는 행인과 차량에 큰 위협이 된다"며 "업소 스스로가 자가 점검과 관리를 철저히 해서 사고를 미연에 방지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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