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팔달구 매교동에 창문알람장치 설치

임종인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6-21 14: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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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임종인 기자]경기 수원시 팔달구 매교동에서는 최근 침입범죄 예방을 위한 창문알람장치를 희망세대에 설치했다.

21일 구에 따르면 매교동은 구도심권으로 단독주택 및 다가구주택이 많아 절도사건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

이를 예방하고 주민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창문알람장치 1000개를 제작해 안전마을 내 주민들에게 우선 부착토록 했다. 창문알람장치는 창문을 열 경우 경보를 울리는 장치로, 외출시 작동시키면 창문을 통한 외부침입을 방지하는 효과가 기대된다.

홍순식 안전마을만들기협의회장은 "앞으로 알람장치 부착 효과를 분석하고 여론을 수렴해 확대 부착할 예정이며 치안 사각지대가 없도록 다양한 방안을 발굴 시행하는 등 주민의 요구와 눈높이에 맞는 안전마을 조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매교동에서는 주민센터내 창문알람장치를 비치하고 추가 희망자와 방문 민원인에게 배부해 시민들의 자위방범의식을 고취시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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