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 여성단체협의회 판로막힌 평택농가 돕기 앞장서

민장홍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6-18 17:2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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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민장홍 기자]경기 동두천시 여성단체협의회가 지난 17일 메르스로 인해 판로가 막힌 평택시 농가를 돕기 위해 한방찹쌀 200포를 구매했다.

이번 구매는 시가 메르스 사태로 인해 피해를 받고 있는 평택시를 돕기 위해 '평택 농산물 팔아 주기' 캠페인에 참여하면서다.

캠페인 시행 즉시 여성단체협의회에서 적극적으로 참여해 평택 농산물에 대한 과도한 우려를 불식시키는데 앞장섰으며, 공무원 및 유관기관도 상당량의 찹쌀을 구매 신청 중이다.

김희자 여성단체협의회장은 "2011년 시가 수해로 피해받을 때 평택시에서도 새마을단체원·기업·군경 등이 참여한 대대적인 복구지원을 받았는데, 이번 기회로 평택시를 도울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평택 지원운동을 참여·홍보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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