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 통합방위협의회 열려

박근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6-17 16:5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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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박근출 기자]경기 여주시는 최근 열린 통합방위협의회에서 메르스 확산에 따른 지역안보태세 확립 등 현안사항에 대해 토론했다.

시는 최근 시청 상황실에서 여주시 통합방위위원 14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5년 제2차 여주시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북한정세 보고, 육군3901부대 2대대 훈련상황 보고, 시정현안사항 안내, 통합방위 심의안건 처리, 현안사항 토의 등으로 심도 있게 진행됐다.

특히, 현안사항 토의에서는 '뉴욕페스티벌 in 여주'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협조방안, 메르스(MERS)확산에 따른 지역안보태세 확립, 2대대 동원훈련 지원사항에 대해 집중적인 토의가 진행됐다.

원경희 여주시통합방위협의회 의장은 "북한의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의 발사, 중동호흡기증후군(MERS)의 유행에 따라 여주시를 둘러싼 지역안보가 변화하고 있음을 느낀다"며 "민·관·군·경의 공고한 통합방위태세로 이러한 어려움을 이겨나갈 수 있도록 힘써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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