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이동갈비 바비큐 축제 9월28일까지 개최

민장홍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6-17 16:5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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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운계곡 농촌체험휴양마을 도리돌마을서 진행

[시민일보=민장홍 기자]수도권 대표적인 휴양지 포천백운계곡에서 이동갈비 바비큐 축제가 시작됐다.

경기 포천시 농촌체험휴양마을 도리돌마을에서 개최하는 이 행사는 오는 9월28일까지 일동면 도평리 일대에서 열린다.

특히 이번 축제는 매년 이 마을에서 개최하는 4계절 축제 중 여름철에 개최하는 축제다.

축제는 이동갈비 바비큐체험, 가양주 빚기, 공예체험 등 생생한 체험프로그램이 준비돼 있으며, 워터볼·어린이 수영장, 한여름밤가족영화, 천문관측행사, 7080콘서트, 생맥주파티 등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된다.

이동갈비와 다양한 바비큐 메뉴를 직접 구워먹을 수 있는 바비큐체험행사는 이동소갈비 400g이 1만6000원, 생삼겹 500g이 1만5000원에 판매되며, 이 외에 돈왕구이, 통삼겹, 고추장삼겹살, 양념닭갈비, 소시지, 비프찹스테이크 등이 대폭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된다.

참여방법은 가족 단위의 바비큐체험장 이용료 5500원을 지불한 후 체험도구를 받아 행사에 참여하면 된다.

무더운 여름철에 개최되는 축제인만큼 백운계곡의 시원한 물놀이 행사도 함께 즐길 수 있다.

13세 미만 어린이와 유아도 안전하게 물놀이를 할 수 있도록 워터볼·어린이 수영장이 마련돼 있으며 그 외 편의시설로 샤워장, 화장실 등이 설비돼 가족 모두가 이용하는 데 불편함이 없다.

도리돌마을은 이동갈비와 막걸리, 백운계곡으로 유명한 농촌관광의 휴양지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인터넷 홈페이지(www.doridol.com) 또는 전화(031-535-9958)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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