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 어린이집 위생교육으로 중동호흡기증후군 사전예방

고성철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6-15 16:3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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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고성철 기자]남양주시는 6월부터 10월까지 영양사 고용의무가 없는 100명 미만의 어린이급식시설에 대하여 체계적인 급식영양 · 위생관리를 지원하고자 관내 어린이집에 대하여 원장, 보육교사, 조리실 근무자, 원생에 대하여 시범적으로 위생관리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관내 어린이집 · 지역아동센터중 교육을 신청한 28개소 아동 1,647명 대상으로 메르스와 식중독 예방을 위한 올바른 손씻기 방법, 영양, 위생 안전관리지원 등의 내용으로 구성하여 순회 방문 맞춤식 교육을 제공한다.

교육은 상·하반기로 (1차: 손을 깨끗이 씻어요, 2차: 올바른 식습관) 운영되며 프로그램은 올바른 손 씻기 방법과 건강한 밥상, 체험활동, 저염식 습관, 구연동화 등 다양한 내용으로 알차게 꾸며졌다.

특히 이번 8차시까지 교육을 통하여 중동호흡기증후군 사전 예방을 위한
중동호흡기증후군 바로알기와 생활 속 예방 수칙인 올바른 손 씻기 방법과 개인위생 철저를 다시 한번 강조할 예정이다.

윤민자 위생과장은“사전에 각종 전염병 예방뿐만 아니라 미취학 아동들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이 매우 중요한 시기인 만큼 영 · 유아기에 교육의 중요성이 매우 강조된다“며 이번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하여 위생수칙과 편식의 좋지 않는 습관을 교정하여 건강한 단체생활에 큰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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