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 한국건설관리공사와 기술지원협약

고성철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6-15 16:2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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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고성철 기자]가평군은 건설공사 및 시설물의 효율적인 품질관리로 안전·안심도시를 실현하기 위해 한국건설관리공사와 무상 기술지원업무협약을 체결했다.

15일 오전 군청 소회의실에서 있은 협약식에서 김성기 군수와 김원덕 한국건설관리공사 사장은 기술자문과 안전점검 등 무상기술지원을 위한 건설공사 기술지원 협약서에 서명하고 상호 협력키로 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건설관리공사는 가평군에서 시행하는 각종공사와 공공시설물의 품질 및 안전관리를 위해 전문 기술적 판단이 필요한 사안에 대해 무료로 기술지원을 하게 된다.

기술지원 분야는 도로, 토질 및 기초, 토목구조, 수자원, 하수도 토목시공 등 토목분야, 건축시공, 기계 및 전기설비, 전기, 소방설비 등 건축분야와 조경분야 중 공무원이 직접 공사감독업무를 수행하기 어려운 전문기술분야이다.

김성기 군수는 자체인력으로 판단이 쉽지 않아 제3기관의 검토가 필요할 경우가 적지 않았다며 이번협약에 따라 무상으로 전문기관의 자문을 받을 수 있어 주민의 안전 확보는 물론 근심과 걱정 없는 안심한 지역을 만드는데 큰 역할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원덕 한국건설관리공사 사장은 천혜의 관광자원을 활용한 지역의 부가가치를 창출하기위한 각종 사업을 전개하고 있는 가평군과 분야별 우수한 기술자원을 보유한 한국건설관리공사가 파트너가 된 만큼 안전·쾌적한 가평군을 이뤄 행복가평, 희망가평을 앞당겨나가는데 협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군은 이번협약으로 책임감리가 배치되지 않고 공무원이 직접 감독하는 소규모 건설공사장에 대한 전문기술지원으로 건설공사장의 안전사고 예방과 품질관리향상 및 예산절감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한국건설관리공사는 도로, 단지, 상하수도 댐 등 건설관련분야의 전문 공사감리 공기업으로 200여명의 기술사를 포함 410명의 특급기술자를 보유하고 있다. 문 의 : 군정홍보팀(☎580-2321) 기획팀(☎580-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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