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곡선동 버스정류장 매니저 적극 활동

임종인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6-14 16:5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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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임종인 기자]경기 수원 권선구 곡선동에서는 버스정류장 매니저가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버스정류장 매니저’란 수원시가 전국 최초로 실시하는 사업으로 버스정류장 인근의 주민과 상가 상인 등을 매니저로 지정해 주민이 직접 버스정류장 관리에 참여하는 주민중심의 사업이다.

이와 관련, 곡선동에서는 그린리더협의체의 위원들을 버스정류장 매니저로 위촉하고 관내 남수원중학교 부근과 한솔아파트 부근의 정류장을 관리하고 있다.

곡선동 버스정류장 매니저는 주1회 버스정류장 내부와 인근의 환경정비를 주기적으로 실시하고 불법 광고물을 제거하고 있으며, 파손된 시설물이 발견될 경우에는 관계자에게 연락을 취하여 조속한 조치가 취해질 수 있도록 활동하고 있다.

심규숙 곡선동장은 “앞으로도 버스정류장 매니저를 통해 우리 지역의 버스정류장 관리를 지속적으로 실시해 주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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