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세계적으로 태풍, 폭염 등 이상기후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고, 엘니뇨 감시구역 해수온도가 평년보다 1.1℃ 높아 수온편차 때문에 강력한 태풍발생이 예상되는 등 자연재해 우려가 높아짐에 따라 벼 재배농가의 경영불안을 해소하고 농가의 소득을 도모하기 위해 농작물재해보험 가입을 적극 권장하는 한편 벼 보험의 가입기간을 연장했다.
벼 재해보험의 경우에는 특히 도열병, 흰잎마름병, 줄무늬마름병, 벼멸구 등의 병충해를 특약으로 가입이 가능하다.
농작물재해보험 가입비는 국가에서 50%, 경기도는 12%, 여주시에서 18%를 지원해 가입자는 20%만 납입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올해의 경우 강력한 태풍이 올 수 있어 이에 대한 선제적 대비가 필요하다"며 "농작물재해보험을 가입해 피해에 대한 적극적인 대비를 부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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