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권선구, 황구지천등 하천 현장점검 11일까지 실시

임종인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6-07 15:5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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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임종인 기자]경기 수원시 권선구가 이달 한 달 동안 현장중심 시민우선의 열린 행정을 위해 시민과 함께 하는 '우리동네 한바퀴'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특히 지난 5일은 오전 7시부터 권선구를 대표하는 황구지천(왕송저수지~배양교) 구간 편도 약 13Km를 자전거를 이용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점검은 박흥수 구청장, 양민숙ㆍ유재광 수원시의회 의원, 동장, 지역주민 등 7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황구지천 구간내 수인선 복선전철 공사구간, 농심교 보수공사현장을 포함해 하천내 풀깎기 상태, 수변공간 잡초제거 및 쓰레기 정비상태 등 주민불편사항을 꼼꼼히 확인하고 해결방안을 논의했다.

박흥수 구청장은 “권선구는 4대 하천이 합류하는 수원시의 하류부에 위치하고 있어 여름 장마철이 다가오면 상습침수 지역 재해예방에 고심하고 또한 맑은 하천물이 흐를 수 있는 생태하천 관리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자주 현장을 방문하여 주민들과 소통함으로써 주민 불편사항을 최소화하고 필요한 것을 해결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권선구는 11일까지 지역내 4대 하천과 8개 소하천을 모두 점검 후 필요한 예방조치를 하고, 향후 대형공사장과 주요민원현장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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