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산림조합, 산사태 예방 사방사업 실시

조영환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6-07 15:2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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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파주시 산림조합이 지역내 산사태 지역이나 취약지구를 대상으로 지속적인 사방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사진은 파주시가 산사태 등의 예방을 위해 설치할 사방댐의 모습.

[파주=조영환 기자]경기 파주시 산림조합은 지역내 산사태 지역이나 취약지구를 대상으로 지속적인 사방사업을 실시해 오고 있다.

시는 이상기후로 인해 국지성 호우에 따른 피해가 자주 나타나고 산지의 경우는 급한 경사와 많은 토석류로 인해 잠재된 위험성이 더 크다고 보여져 이러한 위험으로부터 보호하고자 사방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사방사업은 국토의 황폐화를 방지하고 산사태 등으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사업으로 사방댐 설치, 계류보전, 산사태 예방 등으로 나눠진다.

사방댐은 집중호우로 산사태가 발생하거나 계곡물이 범람해 토석류가 하류로 내려오면서 피해가 발생하는 것을 예방하는 사방시설물로 계곡의 침식 등으로부터 가옥, 농경지 등을 보호하고 계류보전사업은 계곡내 경사를 완화해 유속을 감소시켜 산기슭과 바닥 침식을 예방하며, 산지사방은 사면의 붕괴·침식 또는 토석의 유출을 방지하는 사업이다.

파주시 산림조합은 경기도, 파주시와 함께 지역내에서 지속적으로 사방사업을 실시했다. 파주시 산림조합에서는 2015년 산사태 취약지구 중심으로 법원읍 직천리에 버트리스사방댐 1곳, 광탄면 마장리에 직립식사방댐 1곳을 비롯해 파평면 덕천리에서는 0.5Km의 계류보전사업에 5억9000만원을 투입, 실시하고 있다.

이성렬 파주시 산림조합장은 “매년 시민의 안전을 위해 사방사업을 실시하고 있으며, 2015년에도 사방댐 2곳 및 계류보전 0.5Km를 비롯해 산지보전 5ha를 실시하고 있는데, 우기 전까지 모든 사방사업을 완벽히 완료해 파주시민의 안전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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