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 신둔일반산업단지 완공

민장홍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6-04 16:5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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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민장홍 기자]반도체 부자재가 생산될 총 3만9000㎡ 규모의 이천 신둔일반산업단지(이하 신둔산단)가 이천 지역내 일자리 창출에 청신호가 되고 있다.

이는 신둔산단 부지 공사가 끝나면서 부지내 이미 준공된 건축물 2개동을 포함해 건축물 5개동 건립이 마무리될 경우 지역내 일자리 창출에 적잖은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이다.

경기 이천시는 (주)에스앤지컴퍼니와 (주)대원산업이 공동으로 시행한 신둔산단 부지 공사가 최근 준공됐다고 4일 밝혔다.

신둔산단은 사업 시행자인 (주)에스앤지컴퍼니와 (주)대원산업이 소규모 산업단지를 직접 개발해 사용할 목적으로 2012년 4월 착공했다.

신둔산단은 동측으로 국도3호선, 서측에 중부고속도로 서이천 나들목과 2km 떨어진 지점에 위치해 교통여건과 접근성이 매우 뛰어난 것으로 평가받고 있는 상태다.

산단에서 생산할 주요제품은 본딩와이어, 캐리어 테이프, 솔더 볼 등의 반도체 부자재다.

이와 관련해 조병돈 시장은 “현재 건립 예정인 건축물 5개동 가운데 2개동이 완료돼 이미 50여명이 일자리를 찾았다”면서 “앞으로 추가 건축물 3개동이 준공되면 200여명에게 새로운 일자리를 제공하게 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수도권 규제정책 때문에 여러모로 어려움이 크지만 소규모 산업단지 조성을 적극 추진해 지역발전과 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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