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이장협의회가 주관하는 이번 서명운동은 '특별대책지역외 지역'을 자연보전권역에서 제외해 행정구역에 따른 일률적이고 불합리한 규제를 바로잡기 위함이다.
군의 877.78㎢ 전지역은 지난 33여년간 '수도권정비계획법'에 의해 자연보전권역으로 지정돼 수도권이라는 이유만으로 대규모 개발이나 공장 입지제한 등 여러가지 행위가 제한되고 있다.
게다가 '환경정책기본법'상 특별대책지역이 591.76㎢(군 면적의 67.4%)로 환경규제 역시 중첩돼 최근 3년내 공장 신규·증설 등이 전무할 정도로 지역경제가 지속적으로 침체되고 있다.
10만명을 목표로 추진되는 이번 서명운동은 오는 7월까지 진행되며 각 마을회관, 읍·면민원실, 군청 홈페이지(www.yp21.net)에서 할 수 있다.
군 이장협의회 관계자는 "불합리한 자연보전권역 규제에 따른 피해사례 등을 군민에게 적극적으로 알리고, 양평군민의 뜻을 모아 정부 및 중앙부처 등에 전달해 불합리한 자연보전권역 규제 합리화를 이뤄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서울 성동구, 오는 5~11일 ‘크리에이티브×성수’](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9/p1160278974669698_618_h2.png)
![[로컬거버넌스] 순천시, ‘사람 중심 교통도시’ 조성 박차](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8/p1160278683908669_561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고양시, 민선9기 철도 공약사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2/p1160278538238901_471_h2.jpg)
![[로컬거버넌스] 영광군, 특산품 산업 전환 시동](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1/p1160279549312405_637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