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조사는 오는 7월14일까지 지역내 광업·제조업 사업체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조사결과는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 정책수립과 산업연구 분석에 필요한 기초자료로 활용되며 조사내용은 통계법에 따라 비밀이 보장된다.
조사대상은 국내에 사업장이 있으면서 2014년 중 1개월 이상 조업실적이 있고, 2014년 12월 말 종사자 수가 10인 이상인 광업·제조업 사업체 166곳이다.
조사방법은 조사요원이 사업체를 방문해 조사하는 면접조사와 인터넷을 통해 응답하는 인터넷조사를 병행 실시하며 조사항목은 사업체명, 조직형태, 종사자수, 연간 매출액, 제조원가, 재고액 등 13개 항목이다.
남신우 기획예산담당관은 "광업·제조업 조사는 각종 경제정책을 수립하는 데 기초자료로 활용되는 만큼 정확하고 신뢰받는 통계가 작성될 수 있도록 조사대상 사업체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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