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4-H회 청소년의 달 행사 성황리 마쳐

민장홍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6-02 15:3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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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민장홍 기자]경기 양주시농업기술센터는 최근 센터 및 비암장수팜스테이 마을에서 학생 4-H회, 영농 4-H회, 4-H지도교사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양주시 4-H 청소년의 달 행사’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고재열 양주시 4-H연합회 회장의 개회선언을 시작으로 우수 4-H학생 회원과 지도교사 등 총 16명에게 양주시장, 한국 4-H본부장 표창을 수여하고 양주백석고 4-H회 김예진 학생 등 10명에게 사단법인 양주시 4-H후원회에서 장학증서와 장학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아울러 영농 4-H, 고등학교 4-H, 중학교 4-H 신입 회원에게 4-H배지를 지급해 4-H회원으로서 자부심과 긍지를 가지고 적극적으로 과제활동에 임할 수 있도록 북돋는 계기를 마련했다.

2부 행사는 비암장수 농촌체험마을로 이동 로컬푸드 ‘우리콩 두부만들기’, 창의력 향상을 위한 ‘승화 컵화분 만들기’, 내고장 ‘숲체험’ 등 다채로운 체험과제활동으로 4-H회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으며, 양주시 미래를 이끌어갈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시각을 넓힐 수 있는 계기를 제공했다.

전창석 농업기술센터소장은 격려사를 통해 “학교 4-H회원들은 양주 농업·농촌의 뿌리이며 꿈과 희망을 갖고 4-H 지덕노체의 이념을 실천해 미래의 주인공으로 도약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4-H는 국가의 장래를 이끌어갈 청소년들이 단체 활동을 통해 지(知), 덕(德), 노(勞), 체(體) 4-H이념을 생활화해 인격을 도야하고 농심을 배양하며, 창조적 미래세대로 성장토록 하는 지역사회 청소년운동이다. 세계 70여개의 국가에서 이 운동이 전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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